정치
강성만 "왜 '디올백' 김건희만 특검..'타지마할' 김정숙, '법카' 김혜경도 특검해야"[국민맞수]
강성만 국힘 금천 당협위원장 "수백 벌 화려한 의상, 소고기에 초밥..벌서 잊었나"
"오로지 디올백 하나만 갖고 물고 늘어져..때가 어느 때인데, '3김 시대' 다시 와"
조상호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3김 특검' 하려면 얼마든지..김건희, 尹만 손해"
"한동훈도, 조국-황운하 수사도 특검해야..모두 검찰 연관 사건, 제 머리 못 깎아"
강성만 "채상병 사건도 검찰 연루됐나" vs 조상호 "군 검사, 수사와 관련"..'설전'
김민전 국민의힘 당선인이 김건희, 김혜경, 김정숙 여사 동시 특검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 금천 당협위원장은 "우리 김민전 당선인이 그런 얘기를 하셨죠"라며 "당연히 우리 쪽에서 나올 만한 얘기라고 본다"고 적극 지지했습니다. 강성만 위원장은 오늘(12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우리 김정숙 여사 때 타지마할 사건이라든가 무슨 온갖 화려한 수백 벌의 의상 사건들 이런 것들을 국민들이 다 보셨잖아요"라며 야당의 김건희 여사 특검 추진에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 특검 주
유재광 기자2024-05-12 10:54:36